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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2015.2 꽃그지 뉴욕 원정대

필라델피아 쉐라톤 호텔 1층 차이니즈 레스토랑 : 값도 싸고 맛도 좋았던 'SANGKEE'

by 어항님 2022. 11. 23.
필라델피아 후기 마저 풀어봅니다.
 
 

필라델피아에서 저녁은 해결해야 했기에 근처에 맛집이 없나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

이 호텔 1층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나름 유명하더군요. ㅎㅎㅎ

 

클럽라운지에 혹시나 먹을 건 없나 올라가서 부실함을 눈으로 확인한 후 즉시 1층으로 내려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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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에 병마용이 뙇~~

 시안인가봉가~~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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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집 답게 가격도 참 착합니다.

외국 중국집들은 가격이 착한데 왜 우리나라 중국집들은 상대적으로 요리들이 비싼지 모르겠어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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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인 분유기는 이러합니다.

다른 중국집보다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
그리고 대학 옆이라 그런지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았고 손님들도 다 똘똘이 스머프같아 보였어요. ㅎㅎ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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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가심으로 맥주 일잔씩 하고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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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흰 새우 볶음밥(11$)과 완탕(7.5$)을 주문했어요.

아래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도 무지 착합니다.~~

근데 둘 다 양이 어마어마했어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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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서라면 2인분이 넘을 것 같은 양의 새우볶음밥입니다.

고냥이와 저는 다시 이걸 8명이 와서 먹어야 하는데 둘이 먹으려니 넘 많다며 아쉬워 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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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탕입니다.

칼국수집에 가면 2인분으로 나오는 그 사이즈의 커다란 그릇으로 나옵니다.

우린 또 다시 이 많은 걸 어찌 먹냐고....ㅠㅠ

점원이 작은 그릇 두개를 가져와서 만두랑 국수, 야채를 골고루 덜어줍니다.

물론 두번째부터는 저희가 셀프로 덜어 먹어야 합니다.

 

여자 두분이라면 하나만 주문해서 나눠 먹으면 딱 맞을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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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물도 깔끔하고 쫄깃하고 넘넘넘 맛있었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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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

 

 

 

 

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으나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 반쯤 먹고 포기했습니다.

 

 

꽃그지 일행 중 유치원에서부터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는 교육을 잘 받은 분이 계시는데

그분이 '저 음식을 다 남기고 오다니..이래서 여자들끼리 보내면 안돼!'라고 할 것만 같습니다.ㅋ

 

 

아래는 메뉴판입니다.

지난 겨울 항공특가로 필라델피아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^^

 

 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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