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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2017. 1 남미 한바퀴

2017 리우 데 자이네루 후다다닥 하루만에 둘러보기(2) - 빵산에서 공항까지

by 어항님 2022. 12. 19.

1편에서 계속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예수상에서 빵산으로 갈 때 제가 정확한 명칭을 몰라 주소를 잘 못 찍는 바람에 우버 기사가 엄한데를 델구 가서 다시 온다고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.

이번 우버기사한테도 첨부터 사진을 보여줄 걸 그랬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어쨌든. 잘 도착했습니다.

다시 표사고 빵산으로 올라갑니다.

 아르헨티나와 달리 브라질은 왠만하면 신용카드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음... 역시 소문대로 경치가 이뿌군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헬기도 있습니다.

시간이 없어서 패스했는데 리우에서 헬기도 꽤 좋은 옵션일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림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배가 고픕니다.

집에서는 삼시세끼 꼭 챙겨 먹는 서방이 해외 나가면 밥 먹을 생각을 안 합니다.

 

그곳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여행이라 여기는 저와 달리 뭔갈 보는 것만 여행인 줄 아는 사람입니다.

이 부분이 늘 저와 남편이 여행에서 부딪히는 부분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저는 맛집 찾아 가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남편은 맛집 찾아가다보면 시간 다 간다고 아무데서나 먹자 합니다.

이 사람은 패키지 여행이 딱 맞을 것 같은데 패키지는 또 싫다합니다.

 

결국 빵산 위에 있는 분위기 좋고 전망 좋고 비싸고 맛 없는 레스토랑에서 밥 먹었습니다.

 

이 레스토랑은 비추입니다.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브라질이라 그런지 흑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.

흑인 특유의 유쾌하고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 더워서 그런지 맥주가 젤 맛났습니다.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있고 뷔페로 이용할 수도 있는데 뷔페 음식이 별로였습니다.

혹여나 담에 가시는 분은 차라리 단품으로 주문하세요.

다른 테이블에 단품으로 식사하는 거 보니 그게 더 나아보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곳 야경이 그리 이뿌다던데....

비행기 시간때문에 야경을 보지 못하고 와서 많이 아쉽습니다.

 

내려와서 다시 우버 불러서 공항으로 갔습니다.

작년에 일정짤 땐 너무 빡빡해서 정말 빼고 싶었던 리우였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여긴 하루라도 다녀오길 정말 잘 한 것 같습니다.

앞으로 저 먼데까지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..

 

 

 

 

1, 2편을 통해 우버 영수증에 이동한 시간이 다 있으니 시간이 없거나. 또는 혹여 저처럼 겁이 많으신 분은 요렇게도 여행할 수 있구나 하시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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