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클랜드 소피텔1 오클랜드 소피텔 레스토랑 LAVA 2013.2월에 방문한 후기입니다. 뉴질랜드에는 어코르가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 같아요. 그래서 부랴부랴 어코르 AD카드를 공구하고 웰컴메일이 오자마자 휴대폰에 캡쳐해서 소피텔을 방문하였습니다. 1 저는 시티에 있지 않아 버스타고 시티에 나가서 찾아갔는데 찾아가는 길이 생각보다 좀 멀었습니다. 하버주변엔 사람들도 많고, 음식점도 많고 그랬는데 소피텔 근처로 오니 사람도 없고 거리가 휑했어요. 어쨌든 식사시 50% 할인이라는 유혹으로 어린이 한넘 데리고 가 봅니다. 2 제가 1시 30분쯤에 간 것 같은데 점심시간 이 레스토랑의 손님은 저희가 유일합니다. 위치적으로 사람이 많이 몰릴만한 곳이 아닙니다. 우선 제가 실물카드를 못 갖고 갔기에 웰컴 메일 캡쳐한 걸 보여주며 할인이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봤습.. 2022. 11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