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 동안 숙박하면서 중간 3일은 못 가고 4일 갔었는데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.
음식은 저녁으로도 가능할만큼 충분했고. 맥주와 샴페인, 칵테일 정도 마시는 저희 가족 입장에서는
주류도 이정도면 매우 흡족했습니다.
간단한 카나페 류의 음식들입니다.
해피아워 음식은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어서 더 좋았습니다.
과일은 대체로 일주일 내내 같았습니다.
고소한 코코넛 푸딩
먹지 않는 햄인지 하몽인지... 여튼
스프도 매일 바뀌었습니다.
신선한 야채와 치즈
요 아이들은 에브리데이 같았습니다
김밥과 사테도 나오고~
따뜻한 스프와 신선한 샐러드
어떤 날은 칵테일 새우 볶음과 완탕이 나왔습니다.
완탕은 아침에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~~
맥주 사랑 부부는 매일 맥주도 마시고
깜빠리 오렌지도 말아서 먹고~
잔모양이 근사한 마르가리타
창맥주
매일 마셨던 모히또
후기 쓰다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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