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여행/사라진 호텔 이야기1 서민사람의 피스트 탐방기 (쉐라톤 디큐브 호텔) 2012년 10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. 그 시절을 함께한 이들이 보신다면 추억돋겠죠^^ US airway의 100% 양도 프로모가 뜬 이 시점... 현재 가지고 있는 8만을 어떻게 18만을 만들 것인가를 갖고 고민하다가 머리도 식힐 겸 서민 사람으로서 오늘 다녀온 쉐라톤 디큐브 피스트 탐방기를 올립니다. 원래 계획은 추석 명절 상차리기에 고생한 나를 위해 호텔 스테이를 해 보려고 했는데 75주년 패키지 가예약한(?) 인천 쉐라톤에서 본예약을 위한 전화가 오지 않아 다시 전화하기도 귀찮고 돈도 아낄 겸(?) 디큐브에서 밥먹는 것으로 대신 했습니다. 1. 간지나는 로고^^ 지난번 애프터눈 티 마시러 첨 디큐브를 방문했을 땐 엘리베이터를 잘 못 타 백화점으로 들어가서 엄청 헤맸었는데 -_-;;;; 이번엔 두번.. 2022. 10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