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일의 남코야 클럽라운지 해피아워입니다.
평일은 5:30-7:30 으로 2시간동안 진행됩니다.
사진은 5:30 전에 직원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찍었어요.
룸에서 먹을수 있게 테이크아웃 도시락통도 준비되어 있었고. 도시락에 담아 가는 건 5:30 전에도 되는지 그 분들은 담고 있었어요.
라운지에서 드실 분들은 5:30부터 음식을 담을 수 있고요. 평일이라 막 줄서다가 끝나지는 않았어요.
과일섹션
케잌섹션.
냉동인지 일부 케잌은 아직 안쪽은 다 녹지 않아 얼음(?) 같은게 느껴지기도 했어요. ㅋ
샐러드 섹션
샐러드
치킨
볶음밥
펜네
소시지
웨지 감자와 포테이토 칩
동행했던 언니가 딱딱했다고 했던 바게트
아낌없는 치즈
햄
각종 주류
각종 잔
와인
전 스파클링 와인을 주로 마시는데 없었어요.
그 외 와인알못이라...
맘에 들었던 생맥주
마른안주
전체샷
입맛은 개취인데 저희는 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~~
치얼스
쉐라톤 팔래스가 떠난 지금 가성비가 너무너무 좋았던 남코야 클럽라운지 해피아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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