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9월 방문입니다.
지금은 키위나라로 가신 분을 마지막으로 만났던 자리이고. 요리를 사랑하는 분을 첨 뵙던 자리였어요.
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믄 되세요.
코로나 시국이라 룸으로 예약.
요리를 사랑하는 분이 먼저 와 계셨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랑 넘나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.
다이어트를 엄청 하셨다고...
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넘나 궁금~
기본 빵
크리스피 치킨 샐러드
해산물 리조또
스테이크 나왔어요~
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불쑈
사실 어른들도 좋아하는 불쑈^^
이런 불쇼를 먼저 한 후
맛나게 잡숴 보셔요~~
와인도 주문했는데 차를 갖고 가서 못 먹은게 한스러웠어요.
일행 중 spc 직원이 있어 할인까지 받아 더 좋았던 라그릴리아였습니다~
반응형
'국내 여행 > 카페&맛집 : 서울, 수도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후암동 숙대입구역 근처 찐 태국음식점 '창수린' (0) | 2023.01.04 |
---|---|
남대문 시장 갈치골목 '중앙갈치' (1) | 2022.12.26 |
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클럽라운지 해피아워(평일) (0) | 2022.12.26 |
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던 역삼역 '진가와' (0) | 2022.12.26 |
파주 고깃집 '두둑한 한판' (0) | 2022.12.2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