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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해외여행/2018. 2 방콕

2018 방콕 The Athenee Hotel, a Luxury Collection Hotel 조식당 : 먹을 것이 넘나 많아 행복했던~~

by 어항님 2022. 12. 19.

다시 아침이 밝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아침을 먹으러 가 봅시다~~

멋지구리 로비를 지나서~~

 

 

음... 입구 사진이 없네요. ㅋㅋ

하루 일찍 도착한 일행 가족이 조식당이 좋았다고 하니 또 기대감을 갖고 입장

 

 

 

 

 

 

이태리 꼬모 호수의 쉐라장 후기에선 즉석에서 오믈렛을 해 준다고 폭풍칭찬을 했지만 여기선 흔한 에그섹션

 

 

 

 

 

유럽 조식당에선 기계만 만들지만 아시아에선 사람 요리사가 만드는 핫케잌

 

 

 

 

 

각종 잼과 치즈들

 

 

 

 

 

한쪽에선 아침부터 꼬치구이도 궈줍니다만 다른 거 먹느라고 이틀동안 하나도 못 먹었네요. 아숩~~

사진 보니 배가 고파집니다.ㅎㅎ

 

 

 

 

 

각종 훈제 단백질들...

 

 

 

 

 

주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각종 야채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잼들도 종류별로 있구요

 

 

 

 

 

어머낫!!

코코넛이 통채로 있습니다.

넘나 좋은~~

 

 

 

 

 

 

베이커리류도 넘나 많아요.

근데 이것도 거의 먹을 겨를이 없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과일주스, 야채주스 그자리에서 갈아주고요~~

 

 

 

 

망고가 없어 아쉬웠던...

 

 

 

 

 

벌집에서 꿀들이 똑똑 떨어지고 있습니다.

내 남편이 나를 바라보는 눈에도 좀 떨어줬음 좋겠....

 

 

 

 

 

각종 유제품들

 

 

 

 

 

핫푸드도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일일히 열어보지도 못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식코너에 있는 김밥

 

 

 

 

 

미소국도 있구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본식 스팀라이스도 있어요. 우리 밥이랑 똑같겠죠.^^

 

 

 

 

 

볶음밥, 볶음 국수 등등

 

 

 

 

 

 

그 외 중식코너에는 흰죽과 딤섬도 있었어요.

전 배불러서 못 먹어봤는데 친구말로는 딤섬도 정말 맛있었대요.

 

 

 

지금부터는 제가 이틀동안 먹은 것들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쌀국수 완전 맛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근데 이 에그누들은 더 맛있었어요.

친구 딸은 맛있다고 한번에 세그릇이나 먹었어요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 메론은 원래 주스 만드는 건데 제가 하나 달라고 했어요. 덜 달았어요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




 

 

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은 방콕 아테네 럭콜입니다.

 

좋은 밤 되세요~~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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