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착해서 다이야라고 연두 팔찌 차고~~
아침도 굶고 점심도 굶고 왔으니 식후경하러 펠리카노스로~~
모히또~~
데판야끼 먹어러 가서도 또 모히또~~
파인애플& 생강이었나... 아 기억이 가물가물... 설마 칵텔에 생강을 넣겠냐 했는데 진짜 생강맛이 나서 놀랬지 말임돠~~
수영장에서도 모히또
젤 만만해요. ㅋㅋ
내 사랑 맥주도 벌컥벌컥~~
파인애플 모히또
달다구리 피나콜라다~~
망고 마르가리따
스트로베리 모히또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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