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어항입니다.
오랫만에 부산 오니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.
그래도 벚꽃도 피고 동백꽃도 활짝이라 괜시리 기분은 좋습니다.
방금 웨스틴의 스윗한 룸에서 체크아웃 하고 노보텔로 왔어요
노보텔에서는 스텐다드한 룸을 주셨어요.
사진빨은 잘 받는 노보텔이예요^^
웨스틴은 방에 우산이 비치되어 있고.
노보텔은 컨시어지에서 대여해 줘요.
왼쪽- 웨스틴 : 오른 쪽- 노보텔
우산만큼이나 차이나는 방을 받았지만... ㅋㅋ
ad카드 무료숙박에 플랫이라고 란쥐 혜택 하사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예요.
시티뷰 방이라 소음이 좀 있네요. 예민한 청각의 소유자라 오늘밤 어찌 취침해야할지... 낼 늦잠은 다 잤어요.ㅋㅋ
어코르 임시플랫도 란쥐혜택 주는 것 보고 굳이 s당 플랫에 집착할 필요가 있나 했는데 계속 집착하기로 다짐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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