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오롯
제주도착 후 호텔에 캐리어 맡기고 타고온 그 택시 그대로 타고 간 곳이예요.
외관
메뉴는 이러하구요.
내부 모습
이거이 밑반찬입니다.
(메인 아님 주의!!)
깔끔하쥬~
저의 메인은 고민끝에 꼬막비빔밥.
국그릇 자리에 비빔밥 그릇을 넣어 찍어봤어요~
밥 먹었으니 하천변 따라 차 마시러 갑니다.
2. 정관헌
10분 정도 걸어서 도착
이동네 집들이 예쁘더만요
카페패스에 감성 카페라 소개되어 있는데 밥 먹은 곳에서 걸어갈 수 있어서 갔어요.
근대 캠성~
전체적 분위기
미스터선샤인 찍어야할 것 같아요.
김민정이 근대녀성옷 입고 등장할 것만 같은 분위기
커피맛도 좋았어요.
그럼 이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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