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항공 퍼스트1 2018 가장 편안했던 타이항공 퍼스트 클래스 : 인천-방콕 TG659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타이항공 퍼스트 탑승후기입니다. 이제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어렵게 된 라마 오류 발권으로 이용한 타이 퍼스트입니다. 라마로 22.500마일 사용되었고 공항세로 51.26 달러가 나왔습니다. 이 모든 걸 가능케 해준 스사사 지인들에게 무한 감사를~~ 아시아나 퍼스트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낸 후 썬구리를 안 들고 와서 급하게 썬구리 하나 사고 부지런히 게이트로 찾아갔습니다. 2터미널이 생긴 후 타이항공도 이제 메인동에서 탈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. 아... 아쉽게도 구기재 당첨입니다.ㅠㅠ 하지만 이 마저도 얼마후면 기재가 바뀌어 인천-방콕구간은 퍼스트가 없어진다고 하니 감사히 받아들입니다. 뽀다구는 안 나는 비쥬얼입니다. 좌석은 미리 지정해서 상징적인 1A 입니다. 좌석에 .. 2022. 12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