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부산 여행은 기한이 임박했던 남편의 본보이 숙박 쿠폰을 쓰기 위해서 전날 예약하고 다녀온 급여행이었어요.
저는 유효기간안에 예약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숙박까지 완료해야했두만요.
골 아파서 남편 본보이 카드는 없앨지 말지 겁나리 고민 중...

어쨌든 체크인 직원의 배려로 영접하게 된 9층 리모델링방 구경 가 봅시다.~

9층 엘베에 내려서 우와우와~~

다른 호텔인 줄....
우리 웨조부가 이렇게 달라졌어요!!

카페트도 새거새거하구요.

방도 다른 호텔 방인 줄...
그 전에 tv 가 올려져 있던 장이 빠지고 나니 엄청(?) 넓어졌두만요.

이리보고

저리보고

광각으로 보고~

근데 저 긴 쇼파 옆 빈 공간이 참 애매해요.
화분이든 스텐드든 뭘 갖다 놔야할 것만 같았어요.

저녁에 비가 와서 사용한 우산 말리기는 좋던데 우산 말리는 공간이었을까요???


리모델링 안 된 욕실 보니 웨조부 맞아요.ㅋ

예전의 그 축 쳐진 캐리어보관대(?)보다 요게 좋네요.

뷰는 동백섬뷰.
개인적으로 동백섬뷰도 좋아라 합니다.
파도소리보다 새소리가 저한텐 더 안정적이라 좋아요.


네스프레소 머신도 바꿨네요.

미니바 내용물은 그대로 인 듯...

전화기 등 비품도 그대로.
자 그럼 또 리모델링 했다는 수영장도 한번 가 봐야죠.

우와우와~~
다 깨져서 이거이거 특급호텔 수영장이 이래도 되나? 싶었던 타일을 다 교체했어요.

비치 베드도 고급지게 변경~~


월요일 오전 풍경입니다.
일요일 오후는 애기들 바글바글.
웨조에서 최대한 뒹굴뒹굴 거리다가.
번외편 : 아늑한 페어필드 부산
공기 재우는 방이 있다고 해서 공기가 되고자 페어필드 부산으로 이동합니다.

의외로 굉장히 편안한 페어필드 침대.
넘 편해서 매트리스가 뭔지 보려고 시트를 들춰 봤는데 모르겠어요.
킹베드가 진짜 킹사이즈합니다.

문 닫으면 방 같아서 엄청 아늑해요.

나름 비치뷰.
사진보다 실제는 바다가 더 보여요.

요기서 3일을 뒹굴뒹굴 하다 집에 왔어요.~
스페셜 땡스 ㅂㄷㄱ님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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