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 12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플레이버즈 조식 저도 다녀왔습니다.~

 

 

 

신한 본보이 카드 조식쿠폰 최대 효율처로 알려진 반포 메리어트 호텔 플레이버즈 댕겨왔습니다.

오늘 아니고 지난 12월 초였어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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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 일요일에 소피텔에 조찬 모임하러 갔다가 일요일은 투숙객만 이용 가능하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결국 근처 순대국집으로 옮겼더랬지요. 그래서 이번엔 안전하게 토요일에 갔슴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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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 넘으면 줄 선다고 7:30에 모이자 해서 전 7:50경 도착.

출근을 이래 부지런히 했음 직장 관리자들한테 이쁨 받았을텐데 말임돠.ㅋㅋㅋㅋ

와~~~ 근데 이미 대기순번으로 기다려야...

하지만 전 일행이 있어 바로 입장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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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30분만에 다 먹고 나가야한대서 먹을 시간도 부족해서 업장 사진은 못 찍었어요.

업장 사진까지 찍으신 분들 존경합니다.!!

 

급식도 아니고 무슨 조식을 시간안에 먹어야한다니 좀 어이없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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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지인 접시

저 멘보샤 정말 맛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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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포 메리어트 조식당은 전체적으로 중식이 좋았슴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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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지인접시. 맛있었대요.

전 있는지도 몰랐어요.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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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두번째 접시

첫번째 접시는 사진도 없네요.

멘보샤. 딤섬 등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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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 종류가 워낙 많고 퀄러티가 좋아서 본보이 카드 조식 성지 다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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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렌치 토스트와 빵이름 잊어 먹음

여튼 둘 다 맛있어요.

프렌치 토스트도 맨날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.

 

12월 말에도 한번 더 갔는데 그 땐 없어서 아쉬웠어요.

프렌치 토스트 대신 팬케잌이 나왔는데 그건 맛없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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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믈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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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국수도 정말 맛있어요.

그러나 이제 배가 불러서....

늙으니 뷔페 가성비 정말 떨어져요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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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떼도 예쁘게 나오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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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로 마무리 후 1:30 시간이 되어 나가야해서 근처 스벅으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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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번엔 평일에 도전해보려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