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쿠알라룸푸르 르네상스 호텔 클럽라운지 조식 & 핼스랜드 마사지

 

르네상스 쿠알라룸푸르 호텔 후기를 읽어보니

하나같이 조식당이 별로라고... 차라리 클럽라운지에서 먹는게 낫다고 해서 아침 먹으러 클럽라운지로 갔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종류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아무리 않 좋다고들 해도 유럽, 미주에 비함 진수성찬입니다.

종류가 많고 적고 상관없이 제가 먹는 메뉴는 국수 빼고 다 있어서 저는 괜찮았습니다.

 

특히나, 이 담에 간 JW 메리어트 쿠알라룸푸르가 레스토랑 공사를 하는 바람에 조식당이 너무너무 별로였거든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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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커리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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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소스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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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인을 위한 흰죽과 일본인을 위한 미소국.

한국인을 위한 건 없었으나 상관없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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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닥 먹고 싶어지지 않는 비쥬얼의 따뜻한 음식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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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인들을 위한 소시지와 베이컨 구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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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인을 위한 끓인 콩. 절대 안 먹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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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플과 에그 섹션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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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와 슬라이드 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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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 쥬스와 샐러드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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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즈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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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한 파파야가 있던 과일섹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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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웨스트윙에서 보이는 콸라 타워.

부산 용두산 공원 타워가 생각났다는....

 

요거 보이는 방으로 변경해달라고 클럽라운지 직원에게 요청합니다.

요거 보이는 일반방은 바로 변경 가능한데 좀 큰 방은 오후4시 이후에 가능하다고 해서

어차피 나갈거라 좀 큰방으로 변경해 달라고 했습니다.

 

 

콸라 후기 보니 르네상스 호텔 지하에 있는 핼스랜드 마사지가 괜찮다고 해서 내려가 봅니다.

흐미... 근데 11시부터 오픈이래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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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방으로 가서 이닦고 쉬다가 11시 맞춰 가서 마사지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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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도 저렴한데 태국 핼스랜드보다 좀 더 정성들여 해 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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