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앤온리1 제주 산방산 인근 갓 가성비 장어덮밥 '사계의 시간' & 원앤온리 오름에서 내려온 후 원앤온리 가는 길에 점심 먹을만한 곳을 찾다 얻어 걸린 식당입니다. 하루 50그릇만 팔아요. 그래서 늦게 가면 없어요. 제가 간 토요일 기준 1:30경 되니 사장님이 '영업중 입간판' 가게 안으로 들여놓으시고 마감하셨어요. 가급적 1시 이전에 도착하셔야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. 이 작은 가게는 길가에 위치해 있어요. 내부모습 직원은 따로 없고 사장님 혼자 운영하세요. 그래서 바빠요. 이것저것 요구하실 분은 다른데 가셔야해요. 가격 보이나요?? 정말이지 이가격이 맞나 다시한번 확인!! 각종 안내문구입니다. 50인문 딱 맞춰서 준비하셨기에 추가밥 안 된대요. 근데 먹어보니 밥 충분했어요.~ 간단한 밑반찬. 깍뚜기가 완전 맛있었어요. 둘이 갔으니 각각 하나가 국룰 아니겠습니까. 특 하나. .. 2022. 12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