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. 분위기 좋은 카페 같았던 리스본 인터나시오날 디자인 호텔(INTERNACIONAL DESIGN HOTEL) 조식 이야기

안녕하세요. 포르투갈 후기 올리고 있던 어항입니다.

 

딱히 제 후기를 기다리시는 분은 없으시지만....

이 호텔 예약하고선 후기 찾아 삼만리이신 분이 또 계실 것 같아 후기 계속 이어 나갑니다.

 

 

이 호텔에 대한 후기 중 광장을 바라보는 조식당 분위기가 좋다는 글이 있어 기대하며 조식당에 들어섰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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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이 넓어 카페 같은 분위기입니다.

시차 덕분에 유럽 가면 종달새형 인간이 되어 조식당도 일빠로~~!!

 

사람이 없어 사진도 맘 편히 찍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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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호텔이라 그런지 인테리어가 이뻐요~~ 이뻐~~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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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자들 모양도 다 다릅니다.

 

텅 빈 조식당에 들어가서 여기도 앉아보고, 저기도 앉아보고...

나름 전망이 좋은 곳으로 착석합니다.^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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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뚜껑을 열면 뭐가 있었더라....ㅠㅠ

이래서 후기는 재깍재깍 써야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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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햄과 치즈, 각종 잼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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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거트와 씨리얼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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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말린 과일들과 에그타르트!!

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는 늘 옳습니다.~~

 

넘넘 맛있어요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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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과일들이 슬라이스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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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스프레소를 애정하는 인터나시오날 디자인 호텔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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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기도 아침부터 모닝 샴펜이 뙇!!

참으로 바람직한 리스본의 조식당 정책입니다. ㅋㅎㅎㅎ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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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땐 다이어트 직후라 위가 줄어들어 조금만....

지금은 여행 중 늘어난 위로 늘 배가 고파요.ㅠ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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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 아침이라 한가한 거리입니다.

 

음식이 아주 풍성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인테리어도 이뿌고 음식도 깔끔하고 아주 맘에 들었던 인터나시오날 조식당 후기였습니다.